今天让我们一起通过电视剧《我叫金三顺》中的经典韩语台词来学韩语吧。
그런 적이 있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.
曾经有过那样一段时光,我感觉自己是世界的主角。
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아득하고 목울대가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.
就像漫步在云端,感觉隐隐约约,喉咙一直在颤抖。我喜欢过那种感觉。
거기까지 사랑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 것 같았다.
充满爱的感觉,像要满出来一样让人颤抖。
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.
曾经有个男人带给我这种幸福,却又夺走了。
지금 내가 울고 있는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.
现在我之所以哭泣,并不是因为失去了他。
사랑... 그렇게 뜨겁던 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.
爱情 曾经那么火热,却消失的无影无踪,令人难以置信,所以哭泣。
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.
彻底知道了爱情根本算不了什么,所以哭泣。
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.
可怜爱情毫无力量,所以哭泣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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